서서히 올라오는 케인, 바르사 감독도 신경이 쓰이고

뜔로 0 105 10.04 01:00

아직 완벽하진 않아도, 언제든 치명상을 입힐 선수다. 

토트넘 홋스퍼가 2018/2019 유럽축구연맹(UEFA)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승에 도전한다. 1차전 인터 밀란 원정에서 역전패했던 터라 여유가 없다. 4일(한국시간) 안방서 치를 2차전 FC바르셀로나전에 모든 걸 걸어야 한다. 

상황은 안 좋다. 부상 암초 탓에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델레 알리 가동이 불가능하다. 현지에서는 스리백에 이어 에릭 라멜라-해리 케인-루카스 모우라란 새로운 판을 점치기도 했다. 손흥민의 선발 여부에 따라 여러 그림이 나올 수 있다. 

다행히 케인의 흐름은 점차 살아난다는 것. 케인은 지난여름을 힘겹게 보냈다. 러시아 월드컵 3-4위전까지 치르면서 끝까지 달려야 했다. 아직 정상 몸 상태는 아니다. 다만 가장 최근 치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멀티골을 작렬하면서 서서히 올라서고 있다. 

적장인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바르사 감독 역시 이를 의식했다. 100% 전력을 가동하지 못하는 토트넘이지만, 케인의 존재는 여간 성가신 게 아니란 것. 

UEFA 등에 따르면 발베르데 감독은 케인을 가리켜 "결정을 지을 수 있는 선수"라고 표현했다. 이어 "지난해와 올해를 비교할 수는 없다. 우리가 알고 있는 건 케인의 퀄리티다. 이 선수가 우리와 경기에 최고의 컨디션으로 나서길 바란다. 이를 통제하고자 최선을 다해야만 할 것"이라고 다가오는 일전을 내다봤다.

바르사전은 케인의 향후 가치까지 좌우할 중대 경기가 될 전망이다. 잉글랜드 무대를 접수한 케인은 타 리그 더 큰 클럽으로 옮겨갈 가능성도 꾸준히 제기됐다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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